※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배스킨라빈스에서는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다소 괴랄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맛있습니다.
요 아이스크림 안에 들어있는 초코볼을 먹을 때마다
따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마침 초코볼만 따로 출시되어 팔길래 구매했다.
해피포인트앱에서 구매했다.
포인트 적립에 상품배달도 하고 기프티콘 판매도 하고, 암튼 여러 가지 하더라.사실 작년에 구매한 뒤 리뷰하려고 마음먹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이제야 작성한다 카더라.언제 구매했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맛은 똑같은데 어차피 여려 분들은 제가 밝히지 않았다면 영원히 몰랐을 일.
개봉 전에 영양정보확인했는데 그램(gram) 수 대비 칼로리(calorie)가 높은 편이다. 역시 초콜릿은...
한 박스에 12개씩 동봉되어 있어서 한번 진열해 봤습니다.
이제 개별적으로 내용물을 확인해 봅시다.
필자가 뜯은 봉지에는 17개의 초코볼이 들어있었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그램수가 동일하므로 비슷하게 들어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절반을 잘라보니 과자에 초콜릿이 코팅이 된 형태인데
여기서 과자는 일반적인 과자가 아니라 짭조름한 맛이 나는 프레첼이다.
동글동글한 모양의 프레첼에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외치던 단짠 단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투게더 같은 통 아이스크림에 같이 먹는 것도 맛있는데
추전 하는 것은 역시 과자만 따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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