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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다이소의 장점을 말하자면 3가지 정도를 나열할 수 있다.
- 주방, 문구, 미용, 생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 신기한 상품들이 많다.
- 저렴하다.
그래서인지 다이소에 자주 가는 편이다.
주로 구매하는 제품은 과자로 간식거리를 많이 사 온다.
이번에 산 것은 오트밀 미니 바이트.
1000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같은 제품인데도 다이소가 다른 마트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인데,
이러한 이유는 대량구매와 유통구조 간소화 때문이라고 한다.
덕분에 소비자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좋은 듯.
상품명은 오트밀 바이트인데 제품성분을 보면 귀리분말이 적혀있다.
제품명과 성분이 다른 이유는,
귀리를 분쇄한 분말이나 귀리를 가공한 식품을 통틀어서 오트밀이라고 한다고.
새로운 사실을 이렇게 하나 알아간다.
16개입 들어있으니까 개당 2.5g이고, 202kcal에 16개니까 개당 12kcal 정도 된다.
크기에 비해서 열량이 높은 편이다.
이름이 미니 바이트인 만큼 한입크기다.
오트밀에 우유가 코팅이 돼있다고는 하지만 우유보다는 연유를 넣은 것처럼 달다.
결론적인 평가는 곡물의 고소한 맛과 연유가 코팅된 것 같은 달달함이다.
칼로리가 높은 게 흠이지만,
조그마하니까 입에 쏙쏙 들어가고 간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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